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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추석 맞아 거래기업 대금 1760억원 조기 지급
포스코, 추석 맞아 거래기업 대금 1760억원 조기 지급
  • 이가영 기자
  • 승인 2018.09.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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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력 실천을 위해 명절자금 부담 경감 지원
 

포스코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거래기업에 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포스코는 일반 자재 및 원료 공급사, 공사 참여기업 등 거래기업에게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 결제해오던 금액을 추석을 앞두고 9월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매일 지급해 거래기업이 원활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6일 밝혔다. 

또한 월 단위로 정산하는 협력사의 협력작업비도 9월14일까지의 실적을 기준으로 9월21일까지 지급한다. 10월2일 지급할 예정인 자금을 중간정산 개념으로 13일이나 앞당겨 지급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조기 지급되는 금액은 총 176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는 지난 2004년 12월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납품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해오고 있으며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에 앞서 거래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자 자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는 중견기업 대금 결제 시에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해 현금결제의 혜택이 2·3차 거래기업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상생협력을 실천 중이다. 

[신아일보] 이가영 기자

young2@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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