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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업인 대표 등 35명과 토론회 개최
울진군, 농업인 대표 등 35명과 토론회 개최
  • 강현덕 기자
  • 승인 2018.09.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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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농업의 미래, 현장서 답을 찾다
(사진=울진군)
(사진=울진군)

경북 울진군은 지난 4일 농업인 대표 등 관계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농업의 미래를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군이 지향하는 ‘소통행정, 현장군정, 비전울진’이라는 군정 추진을 위해 농업인 대표들의 생생한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울진농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새로운 대안을 찾고자 마련했다.

전찬걸 군수는 “울진농업의 문제점을 규모의 영세성과, 특화품목 부재라고 진단, 그 대안은 지역 자연 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관광 먹거리상품 개발”이라면서 “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에서부터 다양한 먹거리가 나올 수 있도록 농업분야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밝혔다.

토론회에 참석한 장광섭 사)한국농촌지도자울진군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농업인 대표들은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로컬 푸드 직매장 개설, 농산물 부가 가치향상을 위한 가공상품 개발, 미래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청년농업인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현안사업으로 농촌일손 부족해소를 위한 인력지원단 운영 등 다방면으로 농업분야를 진단하고 대안책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전 군수는 “앞으로 울진 농업·농촌발전과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행정으로 현장에서 울진농업의 비전을 찾겠다”고 말했다.

hdg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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