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웹, 뱅크미디어 지분 손털었다…100% 처분
위드웹, 뱅크미디어 지분 손털었다…100% 처분
  • 이창수 기자
  • 승인 2018.09.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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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B.I. (사진=위드이노베이션)
여기어때 B.I. (사진=위드이노베이션)

인터넷서비스 전문기업 위드웹은 '예스파일'을 운영하는 뱅크미디어 지분 100%를 처분했다고 5일 밝혔다.

뱅크미디어는 웹하드 서비스 예스파일을 운영하는 디지털 콘텐츠 유통서비스 업체다.

한편 위드웹은 종합숙박O2O 서비스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의 지분을 30% 보유하고 있다.

csl@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