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속보
정성호, 경기북부 규제혁신 방안논의
정성호, 경기북부 규제혁신 방안논의
  • 김명호 기자
  • 승인 2018.09.05 15: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성호의원 (경기=양주)
더불어민주당 정성호의원 (경기=양주)

정성호 의원(경기도 양주·더불어 민주당)은 오는 6일 오후 1시 경기섬유지원센터에서 '제10차 투자카라반 및 제2차 찾아가는 지방규제센터'를 주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자지원 카라반'과 '찾아가는 지방규제센터'는 기재부와 행안부가 각각 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의 투자 관련 어려움을 해소와 함께 불필요한 규제를 혁신하기 위해 현장에서 해당 사안을 청취하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기재부와 행안부가 부처 합동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다. 

정성호 의원은 “실타래처럼 얽혀있는 규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입법권을 가진 국회와 행정을 담당하는 중앙 정부 및 지자체가 한 자리에 모여 논의해야 입법과 정책이 시너지 효과를 내는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재부 정책조정국장 및 규제혁신·기업투자팀 과장,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과장, 산업부·국토부·문체부 등 7개 관련 부처의 담당자들이 참석해 심층 투자 상담 및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진무역 등 양주, 포천, 파주 내 국가-일반산단에 위치한 4개 업체가 참여해 입주기업 지원 강화, 및 산단 입주 규제 완화 필요성에 대해 주로 건의할 예정이다.

국회 상임위원장이 참여한 이번 국회-정부-지자체 합동 현장방문을 계기로 지방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의 투자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 혁신 및 입법 필요성에 대한 이슈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아일보] 양주/김명호 기자

audgh1957@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