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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 서산, 도로교통공단 차량 횡단보도 막고 '얌체' 정차
[카메라 고발] 서산, 도로교통공단 차량 횡단보도 막고 '얌체' 정차
  • 이영채 기자
  • 승인 2018.09.05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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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동문동 255-2 두진하트리움 오피스텔 인근 횡단보도를 도로교통공단 소속 차량이 얌체 주차한 모습.(사진=독자제공)
충남 서산시 동문동 255-2 두진하트리움 오피스텔 인근 횡단보도를 도로교통공단 소속 차량이 얌체 주차한 모습.(사진=독자제공)

교통법규 및 교통안전 전문 교육기관인 도로교통공단 소속 차량이 횡단 보도 위를 불법 주차해 도로를 건너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5일 서산시 동문동 한 주민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 30분께 충남 서산시 동문동 255-2 두진하트리움 오피스텔 인근 횡단보도를 도로교통공단 소속 차량이 얌체 주차한 것을 발견해 본보에 제보했다.

이 주민은 도로교통공단 직원에게 "교통안전을 계도해야할 기관의 차량이 왜 횡단보도 위에 주차했느냐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말하자 "올려라"며 오히려 큰소리를 쳤다는 것.

이에 교통공단 관계자는 "직원들이 도로를 지나다 목이 말라 마트를 발견하고 음료수를 사 먹기 위해 불법 정차했다"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 동문동 255-2 두진하트리움 오피스텔 인근 횡단보도를 도로교통공단 소속 차량이 얌체 주차한 모습. (사진=독자제공)
충남 서산시 동문동 255-2 두진하트리움 오피스텔 인근 횡단보도를 도로교통공단 소속 차량이 얌체 주차한 모습. (사진=독자제공)

[신아일보] 서산/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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