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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시훈련센터·유엔 해비타트 공동 국제연수 실시
국제도시훈련센터·유엔 해비타트 공동 국제연수 실시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8.09.0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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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전경(사진=강원도 제공)
강원도청 전경(사진=강원도 제공)

강원도 일본구미주통상과 국제도시훈련센터(IUTC)는 유엔 해비타트(UN-HABITAT)와 공동으로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의 스마트 생태도시 조성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는 '스마트 생태도시 계획' 국제연수 과정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국제연수 과정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10개국, 중앙 및 지방정부 공무원·전문가 등 23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강원도의 생태도시 조성 정책에 대한 이론학습과 강릉 녹색도시체험관, 홍천 친환경 에너지타운 등 성공 사례지를 방문하는 현장견학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국가 지역의 정책과 사업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연수 기간 중 GTI 국제 투자·무역 박람회를 견학하고, 향후 강원도와 아태지역의 각 국가간 교류협력 가능성 타진의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강원도 국제도시훈련센터는 유엔 해비타트와 공동으로 해외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제연수 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또 연수사업을 통해 해외 연수생들이 직접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도내기업 및 기관과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마련하고, 궁극적으로는 도내 관련기업 및 기관의 정책·기술·제품 수출을 모색함으로써 실질적인 경제교류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강원도 국제도시훈련센터는 현재까지 구축된 전 세계 54여개국, 2000여명의 해외 고위리더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강원도와 해외지역간의 교류협력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아가고 있다.

jh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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