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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특사단 9시 평양 순안공항 도착… 10시부터 회담"
靑 "특사단 9시 평양 순안공항 도착… 10시부터 회담"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8.09.0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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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화기 달린 팩스로 현지상황 보고하나 통신사정 여의치 못 해"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별사절단이 5일 오전 9시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10시부터 북측과 회담을 하고 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평양 도착 후 회담을 준비하는 중에 저희에게 연락이 왔다"며 "10시경부터 회담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순안공항 도착 때 북측에서 어떤 인사가 영접을 나왔는지, 회담 대상은 누구인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김 대변인은 "1차 방북때와 같이 특사단 대표 5명 외에 6명의 실무 수행원이 함께 갔다"며 "수행원은 관계부처에서 나오신 분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특사단은 비화기가 달린 팩스로 평양의 현지 상황을 청와대에 보고하고 있다"면서 "통신사정이 여의치 않아 자주는 못 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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