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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곡고, 제20회 구미청소년연극제 ‘최우수상’ 수상
사곡고, 제20회 구미청소년연극제 ‘최우수상’ 수상
  • 이승호 기자
  • 승인 2018.09.0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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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미교육지원청)
(사진=구미교육지원청)

경북 구미시의 사곡고(교장 전만영)의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인 창작연극반 ‘소소(SHOW)’가 최근 열린 ‘제20회 구미청소년연극제’에서 최우수 단체상, 최우수 연기자상(장시은, 1년)을 수상했다.

한국연극협회구미지부 주관으로 지난 8월27일~9월1일까지 6일간 구미일원에열린 이번 청소년연극제에는 구미지역 11개교가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이번 청소년연극제에서 사곡고 창작연극반 ‘소소(SHOW)’는 1학년 학생 10명으로 꾸려진 동아리로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청소년 캠프에 보내진 문제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연극 ‘요즘 것들’로 연극제에 참가했다.

이번 연극제에서 최우수 연기자상을 수상한 장시은(1학년) 학생은 “노래나 연기로 무대에 서는 직업을 항상 동경해왔는데, 이번 기회에 진로 희망에 큰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창작연극반 소소부장을 맡고 있는 홍윤아 학생은 “진행스텝으로 일하면서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역할도 빛이 난다는 점을 배웠다”며 “친구들과 함께 열정을 쏟은 올 여름은 평생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신아일보] 구미/이승호 기자

lsh60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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