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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미취학 아동 3천여명 다문화 이해교육
용인, 미취학 아동 3천여명 다문화 이해교육
  • 김부귀 기자
  • 승인 2018.09.0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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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유치원·어린이집 40곳에 강사단 파견

경기도 용인시는 오는 11월30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40곳에 다문화이해교육강사단을 파견해 5~7세 어린이 3000여명에게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강사단은 용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3~6월 운영한 다문화이해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20대~40대의 결혼이민여성 10명으로 구성했다.

중국과 일본, 베트남 등에서 온 강사들은 매주 월~금에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을 찾아가 장소별 4~5회씩 총 200회에 걸쳐 자기 나라의 역사와 문화, 언어 등을 소개하고 전통의상·놀이·음식체험 등을 다채롭게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결혼이민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어린이에게 현장감있는 다문화교육을 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며 “어린이들이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acekb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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