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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하반기 신입직원 40명 공개 채용
예보, 하반기 신입직원 40명 공개 채용
  • 우승민 기자
  • 승인 2018.09.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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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보)
(사진=예보)

예금보험공사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자 올해 하반기 신입 직원 40명을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금융일반 24명, 금융통계 4명, 회수조사 6명 등을 채용한다. 고졸 직원도 2명 뽑는다.

예보는 다양한 인재 채용을 위해 이번에는 기존 분야 외에 금융통계 분야를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예보 관계자는 "지난해 직원들이 조기이행 성과급을 전액 반납한 것을 반영해 올해 신입 채용 규모를 작년과 같이 유지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지난해 상반기 10명, 하반기 30명을 신입으로 뽑았으며 올해 상반기 채용은 없었다.

예보 입사지원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오는 17일까지 가능하다. 서류전형, 필기전형, 1·2차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블라인드 방식이란 채용 전형 과정에서 면접관들이 지원자의 이름, 나이, 학력, 주소 등 신상정보를 모른 채 심사를 진행하는 것을 일컫는다. 예보 관계자는 “이번 채용부터 외부면접관 참여 확대, 내부감사인 입회 등으로 제도를 개선해 채용 전형의 공정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smwoo@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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