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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 ‘희망나눔 릴레이’ 32호 탄생
남양주시 진접, ‘희망나눔 릴레이’ 32호 탄생
  • 정원영 기자
  • 승인 2018.09.04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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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힘으로 지역주민 돕는다!
‘희망나눔 릴레이’ 제32호 후원자 협약식 기념 촬영 모습(사진=남양주시 제공)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명우)는 지난 3일 나눔 문화 확산과 위기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서 지원하기 위한 ‘희망나눔 릴레이’ 제32호 후원자 협약식을 갖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희망나눔 릴레이’는 나눔 활동에 먼저 참여한 후원자가 다음 후원자를 추천하여 릴레이식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공동체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 실천하는 사업이다.

이번 32호 희망나눔 릴레이 후원자는 진접읍에 소재한 ㈜대진개발(대표 임종덕)로 조립식 옹벽과 철근콘크리트 옹벽 블록을 판매‧시공하는 업체이다. 

협약식에서 임종덕 대표는 “어렵고 소외된 계층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후원을 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진접읍 복지넷에 전달되는 후원금은 생활에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이 닥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나 복지 사각지대에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이명우 센터장은 “희망나눔 릴레이 운동이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구현을 위한 민관협력의 사례이며, 나눔에 참여해준 후원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모인 후원금품을 꼭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희망나눔 릴레이 후원자가 더 늘어나 함께 나누는 공동체를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접읍 복지넷 유부선 위원장은 “다양한 사회문제로 어려움 처한 가정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나눔기업과 후원자들의 따뜻한 정성을 위기가정 지원에 사용하여 나눔 정신이 온전히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남양주/정원영 기자

wonyoung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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