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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김광철 연천군수, 군정 기조 새바람
민선7기 김광철 연천군수, 군정 기조 새바람
  • 김명호 기자
  • 승인 2018.09.0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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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명패 치우고 결제 과정서 직원과 동등한 관계 의견 교환
김광철 경기 연천군수는 직무실 책상에 권위를 상징하는 연천군수 명패를 치우고 결제 과정에서 직원과 동등한 관계에서 의견을 교환하는 등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연천군)
김광철 경기 연천군수는 직무실 책상에 권위를 상징하는 연천군수 명패를 치우고 결제 과정에서 직원과 동등한 관계에서 의견을 교환하는 등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연천군)

민선 7기 김광철 경기 연천군수 출범 후 군정기조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우선 직무실 책상에 권위를 상징하는 연천군수 명패를 치우고 결제 과정에서 직원과 동등한 관계에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김 군수는 "결제과정은 군정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담당자와 결정권자의 의견이 충분히 교환돼야 하고 다양한 실행계획을 논의하는 과정이 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으며, 정책실현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다양한 시각에서 검토하여 문제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또 매주 실시하는 군정토론 간부회도 기존의 보고받고 지시하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매주 주요현안사업을 선정해 해당부서의 현안설명을 듣고 협조부서의 의견과 사업추진에 따른 문제점을 다양한 시각에서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민활동도 매월 2회 군청 민원상담실에서 실시하던 민원상담의 날을 월 1회는 찾아가는 민원상담의 날로 운영해 민원현장에서 해당민원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현장행정을 강조하고 있다.

김 군수는 “민선 7기 ‘HI 연천 시대’에는 경제적이 든 정신적이든 소외받는 군민이 없도록 만들 것이며 군민모두가 행복한 살맛나는 연천 건설을 위해 열심히 현장을 발로 뛰고 함께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km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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