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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로 새기다’… 제18회 부천 북페스티벌 개최
‘書로 새기다’… 제18회 부천 북페스티벌 개최
  • 오택보 기자
  • 승인 2018.09.0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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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청서… 작가와의 만남·체험·전시 등 마련
(사진=부천시)
(사진=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오는 29일 시청에서 다양한 책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제18회 부천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북 페스티벌 슬로건은 ‘서(書)로 새기다’로 정했다.

이는 ‘아로새기다’에서 착안한 말로, ‘책으로 기억하다’, ‘책(書)으로 새기다’라는 의미와‘서로 함께 추억·공감·기쁨을 새기다’라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이번 축제는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 체험, 전시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한국출판인회의 소속 9개 출판사와 독립서점, 지역 서점과 도서유통업 연합체인 부천서점업협의회가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과 작가 릴레이 강연을 운영하고 대표도서를 판매한다.

또 '살인자의 기억법', '검은 꽃', '오빠가 돌아왔다' 등 다수의 작품은 물론 tvN ‘알쓸신잡’ 출연으로 대중과 더욱 친숙해진 김영하 작가의 인문학 콘서트를 시청 어울마당에서 연다.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부천의 책 만화분야 선정도서 ‘소년의 마음’의 만화가 소복이의 북콘서트를 펼친다.

이외에도 벌룬서커스, 조이브라스공연 등 다양한 가족공연이 부천시민을 기다린다.

한편 부천 북 페스티벌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신아일보] 부천/오택보 기자

tboh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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