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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하반기 ‘열린 문화예술공연’운영
광진구, 하반기 ‘열린 문화예술공연’운영
  • 김두평 기자
  • 승인 2018.09.0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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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상설무대·청춘뜨락에서 열려
(사진=광진구)
(사진=광진구)

서울 광진구가 가을을 맞아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문화예술공연’을 시작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우선 아차산을 찾는 주민과 등산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아차산 토요한마당’이 낭만콘서트를 주제로 진행된다.

공연은 아차산 토요한마당 상설무대에서 오는 11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다.

다양한 분야의 지역 문화예술 동아리 35팀이 지역사회 재능기부로 오카리나·하모니카·통기타와 같은 악기 연주 외 민요, 시낭송,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한다.

또한 하루 유동인구 12만명에 달하는 건대입구역과 맛의 거리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10월 13일까지 건대입구역 2번 출구에 있는‘청춘뜨락’공연장에서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30분까지 청년 버스킹 공연을 시작한다.

청춘뜨락은 어쿠스틱, 인디 밴드 공연 등 청년 아티스트들이 중심이 되어 4년째 공연을 이어오는 음악과 문화가 살아있는 공간으로, 가을 밤풍경과 함께 청춘들의 마음을 달래 줄 다양한 장르의 인디 아티스트들이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그 어느 때보다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해 우리구를 찾는 많은 시민들을 위해 지역 문화 예술 동아리팀과 청년 버스킹이 선보이는 낭만콘서트를 마련했으니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연중 상설공연을 통해 문화예술로 지역가치를 높이고 문화일류도시 광진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p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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