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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희귀식물 복원 가이드라인' 실무 워크숍 개최
국립수목원 '희귀식물 복원 가이드라인' 실무 워크숍 개최
  • 정원영 기자
  • 승인 2018.09.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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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4개국 산림전문가 등 60여명 참석, 희귀식물 복원 대책에 대한 다양한 논의
자료=국립수목원 제공
"희귀식물 복원 가이드라인" 실무 워크숍 안내 포스터(자료=국립수목원 제공)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5일부터 3일간 희귀식물의 안정적인 보전 활동 선도를 위해 희귀식물 복원(재도입) 가이드라인 실무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립수목원의 아시아 지역 희귀식물 보전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생물다양성협약(CBD)의 지구식물보전전략(GSPC) 2020 목표 달성을 위해 아시아 지역 식물 보전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이루어진다.

워크숍에는 국내 20개 기관의 식물 보전 연구 실무자들과 중앙아시아 4개국 산림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특히 미국식물보전센터(Center for Plant Conservation)와 미주리식물원(Missouri Botanical Garden)의 희귀식물 복원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관련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아시아 지역 희귀식물 복원(재도입) 대책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실무 워크숍에 대하여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아시아 지역의 희귀식물 복원 연구 분야의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며, 특히 현장에서 복원 연구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에게 매우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구리/정원영 기자

wonyoung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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