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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2019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100% 선정
의성군, ‘2019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100% 선정
  • 강정근 기자
  • 승인 2018.09.0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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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등 사업비 82억원 확보… 정주여건·마을활성화 기대

경북 의성군은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에 4개의 사업이 선정(100%)돼 국비 58억 포함 총 사업비 82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에서 기초생활거점 분야에 단북면과 가음면이 선정되어 2019년부터 5년간 사업비 76억원이 투입되며 생활편익·문화·복지 등의 시설확충을 통해 낙후된 지역의 거점기능을 강화하여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만들기 분야에는 안계면 도덕1리 마을이 선정되어 3년간 5억원이 투입하며 기초생활인프라, 마을경관개선 등을 통해 마을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

또한 사업지구 주민들의 단계적 역량강화를 위한 시군역량강화 사업비 1억8000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2018년까지 총 30건 사업비 1080억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해 농촌중심지활성화 및 살기 좋은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 신규사업 선정을 통해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및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마을조성에 기여하게 됐다”며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역시 예비계획수립 및 평가 대비를 철저히 하여 선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gg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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