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속보
김지철 충남교육감, 등교마지·통학차량 안전장치 점검
김지철 충남교육감, 등교마지·통학차량 안전장치 점검
  • 김기룡 기자
  • 승인 2018.09.03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산 보성초서 ...통학버스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 점검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3일 예산군 보성초등학교를 방문해 통학버스 안점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충남교육청)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3일 예산군 보성초등학교를 방문해 통학버스 안점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충남교육청)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3일 예산군 보성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교마지와 통학버스 안점점검으로 2018학년도 2학기를 시작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오전 8시 30분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라는 뜻에서 학생들과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반갑게 등교인사를 나눴고, 출근하는 교사들에게도 악수와 함께 인사를 나눴다.

또한, 농어촌 통학버스의 갇힘 사고 예방을 위하여 설치중인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sleeping child check system)’를 직접 확인 점검했다.

김 교육감은 “9월 새 학기를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자는 의미로 등교마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sleeping child check system)란 통학버스 안에 학생이 하차하지 않고 갇히는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장치로, 통학버스의 시동이 꺼지면 10초 이내에 차량에서 소리와 함께 경광등이 울리게 되는 장치이다.

이때 경광등은 뒷좌석에 설치된 스위치를 꺼야만 해제된다. 충남교육청은 모든 어린이 통학차량에 설치한다.

[신아일보] 충남도/김기룡 기자

press@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