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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발언사과, 투정이라고 밝힌 '이것'...왜 시청자들은 뿔났나
정재형 발언사과, 투정이라고 밝힌 '이것'...왜 시청자들은 뿔났나
  • 권길환 기자
  • 승인 2018.09.03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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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정재형 발언 사과가 화제다. 이는 '대중탕' 관련 비하 발언을 해 논란이 된 것.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는 정재형이 등장해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정재형 일과는 오로지 작곡에 집중돼 있었다. 하지만 작곡 영감을 방해하는 '대중탕' 굴뚝 때문에 "저 거지 같은 대중탕"이라고 불만을 쏟아냈다.

정재형에 토니 어머님은 "저 환경에서는 곡이 나올 것 같지 않다"며 안타까워했다.

방송후 계속되는 논란에 결국 정재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탕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대중탕 저 굴뚝의 정취 참 좋아해요! 작업하다 일종의 투정이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조그맣지만 동네의 일상과 삶의 이야기가 담긴 곳 참 좋아합니다. 혹시 방송에서의 의도치 않은 모습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ghgw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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