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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평생교육 명품도시’로 탈바꿈
동해시, ‘평생교육 명품도시’로 탈바꿈
  • 이중성 기자
  • 승인 2018.09.0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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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는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래, 170여개의 강좌를 개설해 남녀노소 3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는 풍요로운 학습도시 면모를 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동해시는 ‘평생학습도시’로 매년 20여 개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러 올 정도로 전국적 명성이 높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는 평생학습관 상·하반기 정기교육 및 행복도시락 강좌, 행복학습센터 운영, 성인한글 교실, 동해비전 시민행복아카데미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올해 제1회로 개최한 평생학습축제는 평생학습기관, 행복학습센터, 한국문화교육협회 등 여러 기관들이 한 해 동안 학습한 결과물을 한데 모은 것으로 지역 활성화와 지역통합의 계기를 만들어 내, 평생교육 명품 도시로서 자리 매김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성운 평생학습센터소장은 “동해시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6년간 쌓아온 경험과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모든 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미래를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평생 학습도시로서의 학습공동체 기반을 확고히 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동해/이중성 기자

lee119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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