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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 운영
여주시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 운영
  • 김진태 기자
  • 승인 2018.09.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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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청 전경(사진=여주시 제공)
여주시청 전경(사진=여주시 제공)

여주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공공분야 갑질 근절을 위한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는 홍보감사담당관을 센터장으로 하고 신고접수·처리반, 감찰·조사반, 협조·지원반으로 구성해 갑질 피해 신고부터 적발, 처벌, 피해자 보호까지 단계별 대책을 수립해 운영할 계획이다.

공공분야 대표적인 갑질 사례로 인·허가 시 공무원의 위법 부당한 요구, 금품향응 수수, 채용비리, 성희롱, 폭언과 부당한 업무지시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구체적인 갑질에 대하여는 적극적으로 조사 처분할 계획이며 범죄 소지가 있는 경우 수사 의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갑질 가해자에 대해서는 징계, 인사조치 등 단호하고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며, 갑질 없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여주/김진태 기자

jintae12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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