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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설립 용역 중간보고회' 10일 개최
'한전공대 설립 용역 중간보고회' 10일 개최
  • 이현민 기자
  • 승인 2018.09.0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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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수렴… 지연·축소 논란 해소될 지 '주목’

한국전력이 오는 10일 한국전력 본사 한빛홀에서 '한전공대 설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컨설팅사 'A.T.Kearney'의 한전공대 설립 타당성과 방향에 대한 중간검토안 발표와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들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공대설립과 관련해 다양한 이해 관계자를 대상으로 활발하고 자유로운 의견수렴의 시간도 가진다.

앞서 한전은 한전공대의 개교 시기를 2022년에서 3년여 미뤄진 2025년으로 예상하고 공대부지 규모를 40만㎡로 구상하는 내용을 밝혀 한전공대 설립 지연·축소 논란을 겪은 바 있다.

이에 이번 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논란을 빚었던 한전공대 규모 축소와 설립 연기 가능성을 잠재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중간보고회 참석 희망자는 한전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신아일보] 이현민 기자

hm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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