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미우새' 이승기가 어머니들의 이쁨을 독차지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이승기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 출연에 어머니 4인방은 "잘생겼다", "막내 아들 왔다"라고 호감을 보이며 칭찬을 했다. 이승기는 어머니들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며 쑥스러워했고 "군대에 있을 때부터 미우새를 즐겨봤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이재원 기자jwle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경기 불황 이기자" 맞춤형 프랜차이즈 '눈길' 우리금융硏 "대중부유층 10명중 4명, 노후준비 부족" 해빙기 대비 전국 586개 건설현장 안전점검 하나금투, 대구 '자갈마당' 개발 위해 금융업무 지원 이통3사 CEO 글로벌 무대 정조준…5G 경쟁 본격화
"경기 불황 이기자" 맞춤형 프랜차이즈 '눈길' 우리금융硏 "대중부유층 10명중 4명, 노후준비 부족" 해빙기 대비 전국 586개 건설현장 안전점검 하나금투, 대구 '자갈마당' 개발 위해 금융업무 지원 이통3사 CEO 글로벌 무대 정조준…5G 경쟁 본격화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