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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8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선정
구미시, ‘2018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선정
  • 이승호 기자
  • 승인 2018.09.0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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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평동 일원 중심시가지형… 2023년까지 5년간 추진

국토교통부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경북 구미시 원평동 일원을 최종 선정했다.

2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선정된 원평동 일원은 중심시가지형으로 2번도로(문화로)와 새마을중앙시장, 일부 노후주택지역 등을 포함해 사업면적 22만3000㎡ 등이다.

이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총사업비 420억원이며, 사업기간은 2019년~2023년까지 5년간 추진한다.

원평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주 내용은 △노후주택 일원에 주민공동마을센터 건립, 원평미로 조성사업, 빈집정비 프로그램 운영 등 자생적 주거환경 개선사업 △새마을중앙시장 일원에 LH토지주택공사가 투자하는 청년임대주택 복합앵커시설(어울림 플랫폼)조성, 청년창업지원공간(벤처 플로어) 조성, 아트갤러리 조성사업, 빈점포를 활용한 공방 리모델링 사업 등이다.

장세용 시장은 “내년 5월경이면 선도지역 지정,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절차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관내 활성화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뉴딜공모사업에 응모하는 등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구미를 새롭게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sh60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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