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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3개구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용인 3개구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 김부귀 기자
  • 승인 2018.09.02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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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등서 혈압·혈당 무료측정 ‘레드서클 존’ 운영
(사진=용인시)
(사진=용인시)

경기 용인시 3개구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1~7일)을 맞아 시민들에게‘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Red Circle)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질병관리본부에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9월 첫째 주에 운영하고 있다.

캠페인은 중앙시장, 기흥휴게소, 기흥역사, 죽전디지털밸리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시민들에게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측정을 무료로 실시하고 건강생활수칙을 홍보한다.

또 군부대, 학교, 기업체, 건설현장, 경로당 등에도 ‘레드서클 존’을 운영하고, 대형마트 등에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영상을 송출한다.

캠페인 기간 외에도 주1~2회 보건소 보건교육실 등에서 시민 대상 당뇨.고혈압예방관리 무료교육을 실시한다. 심뇌혈관질환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때문에 사망과 장애, 사회경제적 부담률이 높아지고 있어 예방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에서 시민들이 평소에 건강위험요인을 잘 관리하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acekb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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