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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지역경제 바탕 교통인프라 구축 ‘총력전’
포천시, 지역경제 바탕 교통인프라 구축 ‘총력전’
  • 이상남 기자
  • 승인 2018.09.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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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도로망 확충·지역균형 발전사업 등 추진

‘새로운 시작 비상하는 포천’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경기 포천시는 사통팔달의 편리한 도로망 확충은 물론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다양한 도로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소통이 편리한 도로망 확충, 시민편의를 위한 도시계획도로 건설,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 정주인프라 개선을 위한 지역개발사업 추진 등 일상생활에서부터 산업·관광분야까지 지역경제의 바탕이 되는 교통인프라 구축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시는 평화시대 남북경협을 대비해 세종-포천 고속도로 개통 이후 증가하고 있는 43번 국도의 차량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의정부와 이웃한 소흘읍 축석고개부터 하송우리까지 왕복 4차선 도로를 확장하는 공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시는 경기도로부터 국지도 56호선 군내~내촌 도로건설공사(수원산 터널) 개통문제 해결을 약속받아 사업에 크게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군내~내촌 도로건설공사는 사업비 914억 원을 들여 군내면 직두리와 내촌면 신팔리를 잇는 총 5.5㎞의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도시계획도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도 43호선~영북고 간 도로 확·포장공사(L=1.56㎞)는 올해 준공 예정이며 준공이 완료되면 영북면 산정호수 관광지 주변 교통 혼잡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총사업비 160억원을 들여 국도 43호선(곰고개)에서 양문시내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L=1.73㎞)를 확장하는 양문시내 진입도로 확·포장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포천중학교에서 시립중앙도서관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L=290m) 개설공사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비좁은 통학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막고 안전한 학습 분위기를 조성한다.

더불어 올해 하반기에는 사업비 36억 9천만 원을 들여 인도 12개소(L=6.0㎞)를 설치하고 자전거도로 등 자전거 이용시설 상시 유지보수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오는 10월 국도 43호선 영중면 성동리 방호벽을 철거한다. 시는 굽은 도로에 설치되어있고 구조물이 낡아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았던 만큼 방호벽을 철거하고 대체시설을 설치해 사고 예방과 도로환경 개선에 나선다.

시는 한국전력공사와 협약을 맺어 신읍동 중앙로 전신주 지중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125억원의 예산을 들여 중앙로 1.8㎞를 3개의 구간으로 나눠 단계별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농촌 생활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체육관, 농로 포장, 마을회관 등 농촌지역 생활환경개선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올해 화현면 운악산 주차장 관리사무실 신축공사와 화현면 화현리 상수관로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윤국 시장은 “포천의 미래성장 대동맥 국도43호선을 기준으로 다양한 도로건설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sn75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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