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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추석연휴 선원임금 체불 예방활동 강화
부산해수청 추석연휴 선원임금 체불 예방활동 강화
  • 김삼태 기자
  • 승인 2018.09.0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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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까지 선원 임금체불 업체대살 특별점검 착수
사진=연합뉴스 제공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전경(사진=연합뉴스 제공)

추석을 앞두고 오는 3~14일 선원 임금체불 예방과 해소를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부산해수청은 선원근로감독관 6명으로 구성된 선원임금체불 점검반을 편성해 취약업체, 상습체불 업체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조업 부진 등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연근해 어선사에 대해서는 해당 노동조합과 함께 집중적으로 점검·관리할 예정이다.

점검을 통해 체불임금 발생사실이 확인될 경우 사업장을 방문해 신속하게 해소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고, 체불 사업주에 대해서는 즉시 체불임금 지급 지시를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부산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추석 명절을 대비한 특별점검 외에도 향후 선원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부산/김삼태 기자

st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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