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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재해예방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개최
추락재해예방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개최
  • 문인호 기자
  • 승인 2018.09.0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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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은계·군포송정 택지개발지구 내 건설현장 캠페인
(사진=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사진=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는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및 안양지청과 함께 지난달 31일 시흥은계와 군포송정 택지개발지구의 건설현장 밀집지역에서 공사관계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18년도 기준 고용노동부 안산지청과 안양지청 관내 건설업 사고성 사망자 절반이 추락재해자인 것으로 나타나, 현장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와 공단은 특히 추락 사망사고 비중이 높은 다세대 주택 등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spot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보건 자료를 배포하면서 추락재해예방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호소했다.

박현근 지사장은 “우리지사 관내 택지개발지구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와 재해예방기관 등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를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추락 사고에 대한 관심을 높혀 사망재해를 예방하자”고 강조했다.

[신아일보] 안산/문인호 기자

mih25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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