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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창원시 진해구,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 박민언 기자
  • 승인 2018.09.02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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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원시 진해구)
(사진=창원시 진해구)

경남 창원시 진해구는 지난달 31일 자은동 냉천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진해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교사, 학생 등 유관기관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학기 어린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등교시간에 학교 주변 교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실시되었으며 구는 9월 한 달 동안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과 더불어 초등학교 앞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여 통학로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를 하는 경우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어려워 체구가 작은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증가하므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한 차량은 가중 처벌이 적용되며 단속될 경우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견인됨을 홍보하였다.

또 어린이들에게는 △횡단보도에서 뛰지 않기 △길을 걸을 때 휴대폰 보지 않기 △초록불이라도 주위를 살펴서 길 건너기 등 보행 안전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박지용 경제교통과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은 어른들 손에 달려있으므로 교통법규 준수 및 올바른 주·정차 문화를 정립을 통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u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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