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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연장전 첫 골… 한국 축구, 일본에 1-0 리드
이승우 연장전 첫 골… 한국 축구, 일본에 1-0 리드
  • 고아라 기자
  • 승인 2018.09.0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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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선수. (사진=연합뉴스)
이승우 선수. (사진=연합뉴스)

 

김학범호가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연장전에서 선취골을 기록했다.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1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일본 U-21 대표팀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연장 승부에 접어들었다.

‘숙적’ 일본과 결승에서 만난 한국은 황의조를 원톱으로 좌우 날개에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함부르크)을 배치한 4-3-3 전술로 나섰다.

한국은 경기 내내 맹공세를 펼쳤다. 하지만 일본 키퍼의 선방으로 번번히 아쉽게 결정적인 골기회를 놓쳤다.

하지만 연장 전반 3분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의 골이 터지며 1-0으로 리드하기 시작했다. 후반전에 교체 출전한 이승우는 결정적인 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이승우는 김민재의 후방 패스를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잡아 수비수를 헤집고 돌파한 공을 넘겨 받아 왼발 슛으로 연결했다.

이로써 한국 대표팀은 금메달에 성큼 다가섰다.

[신아일보] 고아라 기자

ara@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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