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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 신규개원
동작구,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 신규개원
  • 허인 기자
  • 승인 2018.09.0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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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개원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에 달해
(사진=동작구)
(사진=동작구)

서울 동작구는 9월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의 문을 새로이 연다고 2일 밝혔다.

우선 △로이어린이집 △리가어린이집 △아리아어린이집 3개소의 신규개원으로 동작구의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58개소로 늘어나며,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40%를 넘게 된다.

특히 △로이어린이집과 △리가어린이집은 사당3동 아파트단지 내 관리동을 무상임대로 전환해 운영한다.

구는 어린이집 시설을 개선하고, 공동주택에 주민공동이용시설 개선비를 지원한다. 공동주택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입소우선권을 부여해 다수세대가 밀집한 공동주택 주민들의 보육수요를 해결할 전망이다.

아리아어린이집은 신대방2동 주상복합 밀집지역 내 업무시설을 매입하여 설치했고, 시간 단위로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운영해 가정양육 가구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리가어린이집과 아리아어린이집의 원장은 동작구 ‘보육청사업’의 혁신적인 인사시스템의 일환으로 주임교사와 선임교사를 거쳐 원장이 된 사례다.

보육교사 경력 등을 바탕으로 한 전문성으로 효율적인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환경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김성복 보육여성과장은 “보육의 공공성 확보는 미래를 향한 가장 효과적인 투자다”라며 “누구나 맘편히 다닐 수 있는 공보육 서비스 향상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10월 12일 ‘제6차 보육정책토론회’를 개최해 학부모, 보육전문가, 어린이집원장, 보육교사 등이 모여 지난 3년간 보육청사업의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i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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