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속보
노영심 한지승, 이혼 후에도 '미스트리스' 합작..의리
노영심 한지승, 이혼 후에도 '미스트리스' 합작..의리
  • 이재원 기자
  • 승인 2018.08.31 13: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라이브 플러스, OCN 제공
사진=라이브 플러스, OCN 제공

가수 노영심과 감독 한지승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31일 한 매체에 따르면 노영심과 한지승은 수년 전 합의 이혼했다.

하지만 이혼 이후에도 노영심과 한지승의 인연은 계속되고 있다. 노영심은 한지승 PD가 올해 연출한 드라마 '미스트리스'의 OST를 작곡했다.

음악감독과 연출자로서 1996년 '고스트 맘마'로 만난 노영심과 한지승은 지난 2001년 결혼했고 이후 '연애시대'에도 함께 참여했다.

이화여자 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한 노영심은 1998년 작곡가로 데뷔했고, 1992년 '별 걸 다 기억하는 남자'라는 곡을 타이틀로 한 음반을 내면서 가수로도 활동했다. 이후 음악 감독으로 다양한 작품과 행사에 참여 중이다.

한지승 PD는 영화와 드라마를 아우르는 연출자다. SBS '연애시대', tvN '일리있는 사랑', OCN '미스트리스' 등을 연출했고, '그녀를 믿지 마세요', '싸움', '파파' 등의 영화도 연출하면서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 받고 있다.

jwlee@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