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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 부산 아빠단“늦여름의 별자리 캠프”개최
100인의 부산 아빠단“늦여름의 별자리 캠프”개최
  • 김삼태 기자
  • 승인 2018.08.3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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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관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별자리 캠프에 참석한 100인의 부산 아빠단. (사진=부산시)
별자리 캠프에 참석한 100인의 부산 아빠단. (사진=부산시)

부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와따 100인의 부산 아빠단, 늦여름의 별자리 캠프’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남성의 육아·가사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부산시가 공식 발족한 ‘100인의 부산 아빠단’ 활동의 일환으로 아빠와 자녀가 1박2일 동안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해 친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부산 아빠단 중 초등 저학년의 자녀를 둔 40가족을 선정, △아빠와 자녀가 서로에게 바라는 소망 탑 쌓기 △가족화합 미니올림픽 △아빠육아 관련 간담회 △야간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아빠육아 간담회 행사는 ‘아빠 육아에 대한 인식변화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보건복지부 ‘100인의 아빠단’ 공식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김태규 멘토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에 대한 강연이 마련돼 있다. 또 아빠 육아 참여를 방해 혹은 촉진하는 요소들에 대한 아빠들의 진솔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빠단은 지난 7월 1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4개월 가량의 공식활동에 들어가 ‘아빠가 찍는 행복한 우리가족’을 주제로 한 1차 멘토링을 거쳐, ‘아이의 거짓말에 대한 교육방법’ 등 아빠 육아에 대한 주제별 대화와 노하우 공유 등 조별 네트워킹을 벌이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아빠들이 육아·가사 참여를 통해 가족과 적극 소통하는 것이 행복한 가정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며 “부산시는 아빠 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과 사업을 전개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공동체 복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부산/김삼태 기자

st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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