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저출산을 해결할 든든한 정책이 필요하다
[데스크 칼럼] 저출산을 해결할 든든한 정책이 필요하다
  • 신아일보
  • 승인 2018.08.30 17: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아라 편집2부장
 

저출산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지난 22일 발표된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가 35만7771명으로 2016년(40만6243명)보다 4만8472명이 줄었고, 합계 출산율도 1.05명으로 하락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출산율이 더 떨어져 0.9명대로 예상된다. 

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