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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부 장관 후보자 "산업과 기업에 활력 불어넣을 것"
성윤모 산업부 장관 후보자 "산업과 기업에 활력 불어넣을 것"
  • 백승룡 기자
  • 승인 2018.08.3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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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통계청장…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등 역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자료=청와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사진=청와대)

산업통상자원부 차기 장관으로 성윤모 특허청장이 30일 내정됐다.

이날 성윤모 산업부 장관 후보자는 "쉽지 않은 경제상황에 산업통상부 장관으로 내정되어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인사청문회를 거쳐  장관으로 취임하게 되면 문재인 정부의 기본 철학인 '사람중심 경제'를 바탕으로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내정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특히 '산업과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혁신성장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성윤모 내정자는 지난해 7월부터 특허청장을 맡아왔다. 행정고시 제32회 출신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정책기획관,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 실장 등을 역임했다.

sowleic@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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