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이하 대건협)가 30일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표준시장단가 확대추진에 대한 반대 결의문'을 발표했다. 대건협은 100억원 미만 공사에 대형공사를 기준으로 산정된 표준시장단가를 적용하면 중소규모공사를 수행하는 중소기업의 생존이 위태로워진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이날 임시총회에 참석한 대건협 대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다.(사진=대건협)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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