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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호우피해 응급복구 구슬땀
양구군, 호우피해 응급복구 구슬땀
  • 김진구 기자
  • 승인 2018.08.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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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지역에서는 폭우로 29일 오전 양구읍과 방산면을 잇는 군도6호선 성곡령에 30여 톤의 낙석이 발생해 교통을 통제하고 낙석 제거작업을 펼쳤다.

낙석은 성곡령 정상에서 양구읍 군량리 방향으로 정상과 가까운 지점에 발생했으며, 군은 이틀간 낙석 제거작업을 벌여 현재는 한 차선 운행 재개에 이어 오늘 중으로 낙석이 완전히 재개될 예정이다.

또한 해안면에서는 현리의 해안초교 후문 근처의 현리교 하류 제방이 우안 20m, 좌안 15m가량 유실됐고, 만대리 큰저골천 만대삼교 하류 제방도 50m가량 유실됐다.

방산면 금악리 제방이 20m와, 고방산리에서는 100m가량 유실 된 호우피해 지역애서 굴삭기와 덤프트럭을 투입해 응급복구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밖에 물이 역류하거나 배수로 원활하지 않아 도로에 물이 고인 곳들과 약간의 토사가 유출된 곳은 이미 응급조치를 완료한 상태다.

군 관계자는 “호우로 인해 발생한 피해현장에 대해 최대한 빨리 응급복구를 마쳐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lawlsrn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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