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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유도 정보경, 48㎏급 금메달 목에 걸었다
女유도 정보경, 48㎏급 금메달 목에 걸었다
  • 박소연 기자
  • 승인 2018.08.2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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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48kg급 결승에서 정보경이 일본의 곤도 아미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일 오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48kg급 결승에서 정보경이 일본의 곤도 아미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 유도 여자 48㎏급 간판 정보경(안산시청·세계랭킹 16위)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보경은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48㎏급 결승에서 일본의 곤도 아미(7위)를 연장 승부 끝에 골든 스코어 절반으로 이겼다.

정보경은 경기 초반에 상대와 힘 싸움을 벌이며 기회를 엿봤지만 잇따라 시도한 업어치기와 메치기 등이 효과를 보지 못했다.

4분 동안 부를 가리지 못하고 이어진 연장전 1분 22초에서 업어치기를 시도해 절반 판정을 받으며 승리를 거뒀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에 그쳤던 정보경은 2년 전 2016 리우올림픽에서 아픔을 겪었다.

그는 결승전까지 올랐지만, 아르헨티나의 파울라 파레토에게 안뒤축후리기로 절반 패해를 당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눈앞에서 금메달을 놓친 정보경은 이를 갈았다. 지난해 2월 출전한 파리그랜드슬램 4강에서 우승을 차지 한데 이어 이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다.

[신아일보] 박소연 기자

thdus524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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