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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앞장'
연수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앞장'
  • 김경홍 기자
  • 승인 2018.08.2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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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구립도서관 등 17개소에 유모차 소독기 설치

인천시 연수구는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구는 동 주민센터 10개소, 구립도서관 5개소, 보건소 및 송도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모두 17개소에 1대씩 유모차 소독기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섬유와 비섬유의 혼합제품인 유모차, 카시트 등은 세탁의 어려움으로 세균번식이 용이하고 바이러스 감염이 취약해 정기적인 소독이 필요하다.

이에 구는 인천시 군구 행정평가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으로 17대의 유모차 소독기를 구입해 이용이 편리한 동 주민센터, 보건소, 구립도서관에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유모차 소독기는 살균력 시험결과 99.9%의 완벽한 살균은 물론 아토피, 비염, 천식 등 알레르기 유발 원인인 집 먼지 진드기까지 제거가 가능하다.

또한 유모차뿐만 아니라 카시트, 아기띠, 기타 대형 장난감 등의 육아용품을 비롯해 휠체어, 실버 유모차도 소독이 가능하다.

외부창과 LCD 모니터를 통해 소독과정을 확인할 수 있고, 소독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소독기 내벽을 반사효과가 가능한 거울 스테인레스로 처리해 살균력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한 육아 돕기,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해 출산 친화환경 조성과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연수/김경홍 기자

kh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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