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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 시상…"비즈니스 기회 지원"
산업부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 시상…"비즈니스 기회 지원"
  • 백승룡 기자
  • 승인 2018.08.2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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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제품서비스 각 대상 1건…총 24건 시상
기관 컨설팅 및 창업프로그램 등 후속지원 예정

 

 

산업통상자원부가 28일 서울시 서초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제6회 산업부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대상에는 '가로등 고장 정보를 이용한 보행자 안전 및 도로조명 솔루션(interlight)'이, 제품 및 서비스 부문에는 '위치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시각장애인 공간 정보 접근 서비스(G-MOC/지목)'가 각각 선정됐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대상인 '가로등 고장 정보를 이용한 보행자 안전 및 도로조명 솔루션(interlight)'은 고장 가로등의 유무와 위치정보를 보행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 목적지까지의 안전경로를 탐색 및 제시, 고장 가로등에서는 휴대폰 손전등기능을 활성화하는 솔루션이다. 

'위치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시각장애인 공간 정보 접근 서비스(G-MOC/지목)'는 시각장애인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간단한 모션(터치·문지르기 등)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검색, 최적화 UI 및 맞춤형 DB를 통해 장애인 특화 정보(출입구위치·주변환경·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산업부는 이들 대상작을 포함해 아이디어 기획 11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6건, 웹툰 제작 7건 등 총 24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수상자·팀에 대해 산업부는 공공데이터소관 기관의 분야별 컨설팅, 창업지원 프로그램 참가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범정부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 본선 참가 등을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

신우찬산업부 정보관리담당관은 "앞으로도 산업부는 해외시장진출 지원정보 및 분산전원 연계정보 등 민간에서의 활용도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개방할 것"이라며 "개방된 공공데이터 이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및 후속 사업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산업부 및 산하 공공기관의 개방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사례를 발굴해 민간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창의적인 기업·국민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0일까지 80일 간 일정 동안 총 129건이 접수됐다.

 
공모전 수상자 및 수상작.(자료=산업통상자원부)
공모전 수상자 및 수상작.(자료=산업통상자원부)

[신아일보] 백승룡 기자

sowleic@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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