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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예산 편성 최초 5천억원 돌파
강화군, 예산 편성 최초 5천억원 돌파
  • 백경현 기자
  • 승인 2018.08.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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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추경 5230억원 편성… 1회보다 310억원 증액

인천시 강화군의 살림 규모가 예산 편성 최초로 5000억원을 넘어섰다.

군은 2018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5230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제출된 제2회 추경안 예산 규모는 지난 제1회 추경 예산보다 310억원(6.3%) 증액된 금액으로 강화군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유천호 군수 재임 시절인 지난 2013년 최초로 4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다시 군수로 재선되어 취임하자마자 다시 5000억원을 돌파했다.

군의회는 제출된 예산안을 다음달 3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249회 강화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한다.

군은 민선 7기 유 군수의 공약사항과 군정방침에 따른 ‘풍요로운 강화’를 만들기 위한 사업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예산 편성은 새롭게 시작된 민선7기 군정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생활 불편 해소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풍요로운 강화를 만들기 위해 군민이 개선을 원하는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주민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강화/백경현 기자

khb58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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