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나누는사람들, 양천사랑복지재단과 '사랑의 생필품' 후원 협약식 맺어
희망을나누는사람들, 양천사랑복지재단과 '사랑의 생필품' 후원 협약식 맺어
  • 김용만 기자
  • 승인 2018.08.2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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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용만 기자
양천사랑복지재단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양천구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김용만 기자)

서울 양천사랑복지재단은 28일 8층 사무실에서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양천구 소외계층을 위해 세탁세제를 포함한 생활 필수품을 후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하는 물품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LG생활건강’ ‘애경산업’ 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싸달라며 1억원 상당 생필품을 오는 추석 전 후원하는 것이다.

양천사랑복지재단은 관내 소외계층과 복지관, 양천구 푸드마켓, 사회복지기관, 장애인복지관, 미혼모 단체,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홀로 지내시는 독거노인, 등에 배분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우리 사회에서 가정 환경의 어려움으로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아동들을 후원하는 사회공익법인으로서 고용노동부에서 허가한 후원기관이며, 저소득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 한부모 가정 등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김정안 회장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살맛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양천복지재단 이정찬 사무총장은 “주변의 어려운 지역 이웃까지 보살피는 마음으로 기증해 준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이웃들이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물품을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