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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일의 四季의 빛과 소리를 담다
안덕일의 四季의 빛과 소리를 담다
  • 김용만 기자
  • 승인 2018.08.2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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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안덕일, 기행사진집 ‘머물고 싶은 풍경’출판기념 전시회 개최
용아정성 (사진=안덕일 작가)
용아정성 (사진=안덕일 작가)

자연을 소재로 작업해온 사진작가 안덕일의 작품전시회가 오는 9월 5일부터 11일까지 인사동 리서울갤러리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四季의 빛과 소리를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세상의 빛과 그림자처럼 자연의 풍광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연의 모습을 렌즈에 밀착시켜 순간에 스치는 자연의 움직임을 담아낸 안덕일 작가의 작품 속에 비추어지는 빛과 소리의 순수함 그대로를 느낄 수 있다.

안덕일의 이번 전시는 300쪽에 가까운 사진집 ‘머물고 싶은 풍경’ 을 발행하는 기념회를 겸함으로써 한국 산하의 사계는 물론 때때로 변화하는 자연의 신비한 모습들을 기행문과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해 볼만하다. 

덕유산(사진=안덕일 직가)
덕유산(사진=안덕일 직가)

안덕일은 오랜 기간 공직생활을 해왔다. 정년을 앞두고 여가생활에 대한 고민 끝에 주변의 권유로 시작한 것이 사진이다.

안덕일의 이번 전시작품은 산의 이미지 작품들이 중심이다. 누구나 한 두 번은 가본 곳이거나 바라본 산의 풍경들, 그 속에 숨어있는 자연의 신비로움 그리고 계곡 아래 조용히 핀 꽃들의 향기가 풍기는 작품들로 전시장에 채워져 관람객들의 마음에 감동을 전한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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