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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저소득층 LED조명 교체사업 이달 말 완료
양구군, 저소득층 LED조명 교체사업 이달 말 완료
  • 김진구 기자
  • 승인 2018.08.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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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청 전경(사진=양구군 제공)
양구군청 전경(사진=양구군 제공)

강원 양구군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LED조명 교체사업이 이달 말 완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85세대의 백열등 및 형광등으로 구성된 실내조명이 최신 LED조명으로 바뀌게 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기존 노후 조명등을 LED조명으로 교체해 에너지효율 향상과 전기요금 절감으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郡)은 한국전기안전공사를 대행사업자로 선정, 총 6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군은 사업완료 후에도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지역본부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전담 A/S팀을 운영하도록 해 LED제품이 보증하는 시간(3만~5만 시간) 내에 발생하는 A/S 사항 및 불편민원을 접수 후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백열등과 형광등이 전력효율이 좋은 LED조명으로 교체됨에 따라 취약계층 세대의 전기료가 50% 이상 절감되고, 기존 조명에 비해 수명이 6~7배 길어지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전기요금 절감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조명도 더 밝아져 저소득층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lawlsrn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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