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난 BMW 차주…메르켈·트럼프에 조사 촉구
뿔난 BMW 차주…메르켈·트럼프에 조사 촉구
  • 김성화 기자
  • 승인 2018.08.2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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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차주 노르웨이인 톰 달 한센(Tom Dahl-Hansen)이 독일 메르켈 총리에게 보낼 서한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김성화 기자)
BMW 차주 노르웨이인 톰 달 한센(Tom Dahl-Hansen)이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에게 보낼 서한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김성화 기자)
BMW 차주 이광덕 씨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BMW EGR밸브와 냉각기 결함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김성화 기자)
BMW 차주 이광덕 씨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BMW EGR밸브와 냉각기 결함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김성화 기자)

27일 서울시 강남구 법무법인 바른 건물에서는 BMW 피해자 모임과 바른이 BMW 사태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sh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