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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굿바이 불면증 교실’ 운영
강화군, ‘굿바이 불면증 교실’ 운영
  • 백경현 기자
  • 승인 2018.08.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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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총6회 실시
강화군청 전경(사진=강화군 제공)
강화군청 전경(사진=강화군 제공)

강화군은 수면장애를 겪는 주민을 위해 28일부터 ‘굿바이 불면증 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10월까지 주1회 총 6회기에 걸쳐 강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굿바이 불면증 교실은 수면장애를 개선할 수 있는 6가지의 치료법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수면장애 개선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으로는 한방치료, 식이요법, 기공체조 및 호흡법, 명상, 아로마 케라피, 의학치료가 있다. 군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수면장애로 인한 정신질환 발생 가능성을 경감시킨다는 방침이다.

참가신청은 강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예약이 가능하며, 불면증 클리닉 상담 후 PSQI(피츠버그의 수면지수 척도)가 21점 만점에 6점 이상이면 본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수면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담 및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강화/백경현 기자

khb58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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