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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래요' 유동근, 장미희 이어 시청자까지 사로잡은 로맨틱 프로포즈...치매도 가를 수 없는 ♥
'같이 살래요' 유동근, 장미희 이어 시청자까지 사로잡은 로맨틱 프로포즈...치매도 가를 수 없는 ♥
  • 권길환 기자
  • 승인 2018.08.25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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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매진아시아 제공
사진=이매진아시아 제공

 

공개된 사진은 극중 효섭이 미연(장미희 분)에게 프로포즈하는 설레는 순간이 담겨있다. 꽃다발을 들고 미연을 기다리고 있는 유동근은 단 한마디 대사가 전해지지 않는 사진임에도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뜨거운 눈빛을 그리며 보는 이들에게 그의 마음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지난 회 효섭은 어린 시절 미연에게 마음을 전하고자 했던 남산에서 다시 한번 마음을 전했다. 효섭은 “이젠 기다릴 시간이 없잖아. 안 오면 데리러 가면 되는데 뭘”이라며 직접 만든 웨딩 슈즈를 신겨 주었다. 이어, “네 발 보고 만진 게 몇 달인데 내 머리 속에 다 담아 놨지. 이거 신고 나하고 식장에 같이 들어가자. 끝이 오기 전까지는 같이 살고 싶어.”라며 진심을 담은 프로포즈로 감동을 안겼다.

행복한 날들 만 가득할 것 같은 효섭과 미연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미연은 효섭에게 치매 사실을 숨겼고, 시간을 갖자며 결혼식을 미룬 상태. 하지만 효섭은 “네가 감추는 게 무엇이든 상관없어. 내가 널 지켜줄게”라며 미연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 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매주 주말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ghgw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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