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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여자 양궁 단체전 8강서 '남북 대결' 펼쳐진다
AG 여자 양궁 단체전 8강서 '남북 대결' 펼쳐진다
  • 고아라 기자
  • 승인 2018.08.2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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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전에서 남북 대결이 펼쳐진다.

북한은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여자 리커브 단체 16강전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세트 승점 5대 3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에 따라 북한은 단체전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우리나라와 8강에서 승부를 겨루게 됐다.

여자 리커브 단체전엔 장혜진(31·LH), 강채영(22·경희대), 이은경(21·순천시청)이 나선다.

북한에서는 전날 혼성전 결승 진출에 성공한 강은주를 포함해 리지향, 박향순이 경기를 치룬다.

대한양궁협회 관계자는 "북한이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세계선수권대회 정도만 출전하기 때문에 국제무대에서 남북 대결이 이뤄지는 것이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북의 8강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오후 2시25분 진행될 예정이다.

[신아일보] 고아라 기자

ara@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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