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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시도지사 '일자리 간담회' 다음주 중 재추진
文대통령-시도지사 '일자리 간담회' 다음주 중 재추진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8.08.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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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맞춤형 일자리 대책 공개될 듯
(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연기됐던 문재인 대통령과 전국 시도지사 간 간담회가 다음 주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24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시도지사 간담회를 최대한 가까운 시일 내, 이르면 다음 주 중 개최할 계획이다.

간담회는 지난 22일 열릴 예정이었다가 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이에 대한 대비를 하기 위해 하루 전날인 21일 취소됐다.

청와대가 서둘러 일정을 재추진하는 것은 이번 간담회 논의 주제가 '일자리'이기 때문이다.

최근 잇단 고용지표 수치가 나오며 여론이 악화된 상황에서 지역별 맞춤형 일자리 대책을 공개해 반전을 꾀하기 위함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번 간담회에서는 17개 시도의 광역단체장이 각 지역의 일자리 구상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중앙 정부의 지원방안을 논의, 고용지표 악화에 따른 일자리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이 광역단체장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것은 지난 2월 시도지사 간담회를 겸한 국가균형발전 비전 선포식 이후 6개월여만이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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