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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19호 태풍 '솔릭' 대비 '총력'
포천시, 제19호 태풍 '솔릭' 대비 '총력'
  • 이상남 기자
  • 승인 2018.08.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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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관리요령 농업인 단체·유관기관에 안내

경기 포천시는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되어 있는 제19호 태풍 ‘솔릭’에 대비해 긴급대책회의를 가지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태풍의 영향으로 과수 낙과 등 농작물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집중 점검과 지속적인 대민 홍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날 농업기술센터는 배수시설을 정비해 원활한 물 빠짐을 유도하고 지주시설을 보강하는 등 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농작물 관리요령을 읍·면·동은 물론 농업인 단체와 유관기관에도 함께 안내해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저수지의 점검과 저수율 조절, 관광농원 및 개간사업 승인지의 주변 농가와 인근 도로에 피해가 없도록 사면 및 배수로 정비도 함께 실시한다.

김재화 농정과장은 “기나긴 폭염으로 고통 받은 농민들이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는 범위내의 대책을 최대한 강구하겠다”며 “능동적이고 체계적인 대비로 농업피해 예방 및 실시간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포천/이상남 기자

lsn75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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