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21일 남동구 논현동 소재 남동공단 화재 사건 관련, 지방청 2부장(경무관 박명춘)을 수사본부장, 논현경찰서장, 지방청 형사과장을 부본부장, 지방청 광역수사대, 논현경찰서, 과학수사요원 등 총 47명으로 수사본부를 설치했다.
수사본부는 논현서 4층 회의실에 22일 설치했고, CCTV 분석 및 공장 관계자와 피해자·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인천/김용만 기자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21일 남동구 논현동 소재 남동공단 화재 사건 관련, 지방청 2부장(경무관 박명춘)을 수사본부장, 논현경찰서장, 지방청 형사과장을 부본부장, 지방청 광역수사대, 논현경찰서, 과학수사요원 등 총 47명으로 수사본부를 설치했다.
수사본부는 논현서 4층 회의실에 22일 설치했고, CCTV 분석 및 공장 관계자와 피해자·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인천/김용만 기자